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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제' 펠프스, 음주·과속 운전 입건

정경윤 기자

입력 : 2014.10.01 05:21|수정 : 2014.10.01 05:21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음주와 과속운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미국 메릴랜드주 경찰은 펠프스가 새벽 1시 40분쯤 볼티모의 포트 맥헨리 터널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돼 연행됐습니다.

적발 당시 규정 속도 보다 2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운전했으며, 차선을 침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펠프스가 음주 여부를 측정하는 테스트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으며, 테스트를 마친 이후 일단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펠프스는 19살이던 지난 2004년 음주운전 혐의로 연행돼 18개월 동안 보호관찰 판정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대마초를 피우는 사진이 공개돼 3개월간 출전이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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