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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포토] 육상의 꽃 100m 경기인데…'썰렁'한 관중석

입력 : 2014.09.29 14:01|수정 : 2014.09.29 14:06


28일 인천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경기를 찾은 시민들이 성화대 밑에서 선수들의 사력을 다하는 플레이를 관람하고 있다. 하지만 빈 자리가 많아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인천아시아드경기장에서는 육상의 꽃 남·녀 100백 미터 결승전이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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