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경기도 안양 신축 공사장에서 크레인 줄 끊어져 1명 숨져

정윤식 기자

입력 : 2014.09.28 20:14


오늘(28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7층짜리 상가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 줄이 끊어져 철근 뭉치가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28살 정 모 씨가 공사 자재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철근 뭉치가 떨어지면서 임시로 세워놓은 벽에 부딪혔고 이 충격으로 쇠파이프가 떨어져 나가 정 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