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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주택 화재…노부부 중상

조기호 기자

입력 : 2014.09.28 18:39


오늘(28일) 오후 2시 45분쯤 경남 함양군 병곡면 90살 박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와 박 씨의 아내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상탭니다.

집 뒤에 있던 박 씨는 불이 나자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구하려다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위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주민 신고를 참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