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노동생산성지수가 102.6% 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밝혔습니다.
소비와 수출이 다소 둔화했지만 설비 투자가 완만하게 증가하고 근로시간이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3.6%, 제조업이 1.1% 높아진 반면, 건설업은 0.5% 떨어졌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0.3% 로, 0.1% 를 기록한 대기업을 웃돌았는데,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생산성 증가율 역전 현상은 3분기째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