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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승합차 바위 들이받아 11명 중경상

조기호 기자

입력 : 2014.09.28 09:28


어젯밤(27일) 10시 15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의 한 방조제 인근 왕복 2차로에서 36살 윤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로 옆 바위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윤 씨 등 승합차에 타고 있던 11명이 목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운전자 윤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22%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