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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 IS 공습 지역 확대…중부 홈스 첫 공습

정하석 논설위원

입력 : 2014.09.27 18:45


닷새째 시리아 내 IS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이 공습 지역을 확대했습니다.

미군이 주도한 오늘(27일) 공습은 IS의 근거 도시인 시리아 동부 라까 뿐만 아니라 중부 홈스 주의 팔미라 마을에도 이뤄졌다고 시리아 인권단체인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미국이 홈스 지역을 공습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미국이 IS의 자금줄인 석유시설에 공습을 집중하면서 IS가 장악한 석유시설의 상당수가 석유 채굴을 중단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