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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포토] 마지막 한 발 실수…사격 정미라 아쉬운 은메달

입력 : 2014.09.26 14:43|수정 : 2014.09.26 14:43


2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승전에서 한국의 정미라가 마지막 한 발을 실수하며 아쉽게 은메달로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미라동료
2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승전을 찾은 나윤경이 정미라가 아쉽게 은메달로 경기를 마치자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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