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포토] 여자 혼계영 400m 첫 '은'…발랄한 포즈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계영 400m 경기에서 2위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고미소(오른쪽 부터), 안세현, 양지원이 시상식에서 메달을 수여받은 뒤 발랄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