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 만한 개봉영화 윤창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골로 인 뉴욕'/ 감독 : 존 터투로]
뉴욕에서 헌책방을 운영하는 머레이는 단골인 피부과 여의사 파커로부터 하룻밤 상대를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머레이는 꽃집에서 일하는 휘오라반테의 매력을 알아보고는 둘의 만남을 주선합니다.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꽃피우던 휘오라반테는 과부 아비갈의 매력에 빠져들고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뜹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 존 터투로가 각본과 감독, 주연까지 1인 3역을 맡았고, 우디 앨런이 능청스런 연기를 선보입니다.
---
['베리 굿 걸'/ 감독 : 나오미 포너]
대학진학을 앞둔 단짝 친구 릴리와 제리는 아이스크림을 파는 청년 데이빗에게 동시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데이빗은 릴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지는 동안 제리는 아버지를 잃고 맙니다.
청소년도, 그렇다고 어른도 아닌 20살 청춘들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로 아역배우로 명성을 날린 다코타 패닝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
['더블: 달콤한 악몽'/ 감독 : 리처드 아요데]
소심하고 숫기 없는 사이먼은 회사와 가정에서 대놓고 무시를 당합니다.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사이먼 앞에 어느 날 똑같은 외모지만, 매력적인 성격의 제임스가 나타나면서 예상치 못한 미래가 펼쳐집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분신'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
['피막'/ 감독 : 반종 피산타나쿤]
전쟁터에서 돌아온 피막은 동료 병사들을 고향으로 초대합니다.
동료들은 아름다운 피막의 아내 낙의 미모에 반합니다.
하지만 고향 마을에선 피막의 아내를 둘러싼 괴소문이 떠돌고 피막과 동료들은 소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좌충우돌합니다.
태국 영화 사상 관객 천만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옹박 시리즈의 아성을 넘어선 흥행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