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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포토] 아들 경기장 찾은 한화 김승연 회장

입력 : 2014.09.23 19:54|수정 : 2014.09.23 19:54


23일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동선(오른쪽)이 아버지인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왼쪽)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아들 경기장 찾은

23일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왼쪽)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들 김동선의 말을 쓰다듬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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