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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중 전기개폐기 들이받아 800가구 정전

박아름 기자

입력 : 2014.09.23 12:19


오늘(23일) 새벽 0시 50분쯤 인천 주안동 석바위 사거리에서 31살 최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전기 개폐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선과 전선을 잇는 전기 개폐기가 쓰러지면서 근처 8백 가구에 한때 전기공급이 중단됐고, 최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37%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