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특별사법경찰은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6월 4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식당 앞에서 술에 취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 35살 김 모 씨를 주먹으로 때려 전치 3주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부상으로 귀가한 뒤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고 달아나 지명수배됐다가 지난 19일 붙잡혔습니다.
도소방특별사법경찰은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사례는 경기도에서 김씨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