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07.06포인트, 0.62% 하락한 17,172.68로 종료됐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6.11포인트, 0.80% 떨어진 1,994.2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52.10, 1.14% 하락한 4,527.69를 각각 나타냈습니다.
경기부양책에 부정적인 중국 재정부장의 발언과, 미국 8월 주택시장의 저조한 지표가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러우지웨이 중국 재정부장은 어제 일부 경제 지표가 변하더라도 중국의 거시경제 기조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산업생산이 지난 8월 연율로 6.9% 성장에 그쳐 시장에서는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일었지만 러우 부장의 발언은 이 같은 가능성을 일축한 것입니다.
미국의 8월 기존주택 판매도 연환산 총 505만채로 전달보다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8월 기존주택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에서 벗어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