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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S 유엔 결의안 추진…시리아 공습 임박

김우식 국장

입력 : 2014.09.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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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 세력인 IS에 외국인들의 합류를 막기 위한 유엔 차원의 결의안을 추진중입니다. 또, IS 격퇴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호소한 가운데, 시리아에 대한 공습이 임박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워싱턴 김우식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은 다음 주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회원국 국민들의 IS합류를 금지하는 내용의 유엔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결의안은 투표없이 통과될 것으로 미국은 기대하고 있으며 위반시 경제적 제재 방안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이스/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결의안은 외국인들의 IS로의 유입을 막기 위한 의무를 증대시킬 것입니다.]
 
미국의 결의안 추진은 수천 명의 외국인들이 IS 대원으로 활동하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추가 유입을 막겠다는 고육책으로 풀이됩니다.

이들이 모국으로 돌아가 테러를 저지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의도도 깔려있습니다.

유엔총회에 참석한 케리 미 국무장관은 IS격퇴를 위한 유엔차원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케리/미 국무장관 : IS의 테러 위협을 줄이고 IS를 괴멸하려면 전 세계 차원에서 함께 맞서는 게 유일한 길입니다.]

우방국 가운데 처음으로 프랑스가 이라크내 IS 공습을 단행하면서 미국의 시리아 공습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