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부결이 확정된 뒤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성명을 통해 "서로 다른 의견들이 있었지만, 스코틀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은 모두가 같다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말했습니다.
여왕은 또한 "서로 상반된 정서를 가지고 있는 것은 민주 전통의 본성"이라며 "다른 이들의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그런 정서는 누그러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여왕은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 머물면서 투, 개표 상황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