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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교차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돌진해 초등학교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54살 조 모 씨가 숨지고, 버스 승객과 보행자 등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버스 블랙박스를 화면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후 6시 반쯤에는 부산 사하구에서 70살 김 모 씨가 몰던 마을버스가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승용차와 아파트 출입문, 주차장담을 잇달아 들이받아 승객 등 26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