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핫포토] 모리 日 전 총리가 가져온 아베 친서

입력 : 2014.09.19 15:48|수정 : 2014.09.19 15:48


19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한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을 접견하며 가져 온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친서.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각하'라고 한자로 쓰여 있다.

(서울=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