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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 국가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한승환 기자

입력 : 2014.09.19 19:12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우리나라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2년 만에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등급은 A+ 를 유지했습니다.

'긍정적' 전망은 앞으로 6~24개월 사이에 등급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ㅂ니다.

S&P는 한국 경제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앞으로 1∼2년간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에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와 무디스는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A- (더블에이 마이너스)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앞으로 S&P 가 등급을 상향하면 우리나라는 역대 최초로 3개 신용평가사 모두에서 AA 등급을 달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