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올해 법조윤리시험에 응시한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생 2816명 중 2444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합격률은 86.7%로 지난해 4회 시험의 76.4%보다 10.3%p 상승했습니다.
합격자 성비는 남자가 55.8%, 여자 44.2%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시험은 적정한 난이도를 위해 1∼4회 윤리시험 모든 문항의 정답 선택비율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출제 문제를 심층적으로 검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법조윤리시험은 로스쿨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이들을 대상으로 합격 또는 불합격만 가리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