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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양광을 이용한 자동차나 보트로 떠나는 가족여행,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닙니다. 청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솔라페스티벌에 오시면 태양광을 이용한 미래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장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개성이 담긴 각양각색의 모형 태양광 자동차.
태양전지판을 단채 레일 위를 질주합니다.
아쉬움에 탄성도 나오지만, 건전지 없이도 움직이는 차를 만들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서지원/충남 공주 신월초 6학년 : 이렇게 간단한 태양광 원리를 통해서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다른 것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힘차게 물살을 가르는 솔라보트.
1미터가 넘는 모형 배지만, 태양집전판을 달면 자유 자재로 움직입니다.
한 벤처기업이 전시한 '주택태양광장치'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면 하루 3시간, 태양열을 모아 한 달에 1만 원의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홍성웅/태양광업체 대표 : 건설되어 있는 건물들의 벽면을 활용할 때 건물 부착형 태양광이 상당히 장점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태양광 미래관과 교육관도 설치돼 태양광 모습과 원리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시종/충북지사 : 페스티벌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에게 태양광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우리가 불어넣어 줌으로써 미래 어린이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태양광을 이용한 미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2014 솔라페스티벌은 모레(내일)까지 청주 체육관 일원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