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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차 없는 날'…세종대로 교통통제

최재영 기자

입력 : 2014.09.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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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올해도 차 없는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광화문과 서울시청 구간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시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재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모레 하루 교통이 통제되는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 동안입니다.

통제구간은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서울시청 양방향과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입니다.

서울시는 이 구간을 따뜻한 거리, 안전한 거리, 꿈꾸는 거리, 숨 쉬는 거리라는 4가지 테마로 나눠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곳곳에서는 이색자전거 타기나 암벽등반, 소방 구급체험,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이색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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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일(20일) 하루 올해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시청청사를 개방하는 '청사 개방의 날'을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청사를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이번 청사 개방의 날은 주말에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청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고 출입증 없이도 시장 집무실과 1층 로비, 하늘 광장, 서울도서관 등 주요 공간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말에 사무실이 공개되기 때문에 업무공간은 서울시청 본 청사 일부 부서만 개방되고 시장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후 5시부터 5시 50분까지만 개방됩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청사를 안내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으시면 인터넷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오늘까지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