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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서 수도관 파열로 물기둥 솟구쳐…2명 다쳐

정윤식 기자

입력 : 2014.09.18 13:37


오늘(18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홈플러스 앞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정비 작업을 하던 수도사업소 직원 37살 나 모 씨 등 2명이 머리와 옆구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물기둥이 건물 상층 높이까지 솟구쳐 일대 교통이 혼잡을 겪었습니다.

수도사업소는 정비 도중 수도관이 갑자기 파열되면서 물이 솟구쳤다는 작업인원들의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