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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 오늘(18일)은 DMZ 국제영화제 개막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올해로 여섯 번째인 DMZ 국제다큐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행사기간 모두 110편이 넘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됩니다.
보시죠.
'아시아 다큐의 빛'을 슬로건으로 한 제6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어제 경기도 고양에서 개막했습니다.
이일하 감독의 '울보 권투부'가 개막작으로 상영됐는데요, 일본 도쿄 조선중고급학교 권투부에서 생활하는 10대들의 성장기를 다뤘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30개 나라에서 출품된 111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그 가운데 해외작품은 78편, 국내작품은 33편으로, 올해는 특히 영화제에서 제작을 지원한 9편이 처음 공개됩니다.
[남경필/경기지사 : 영화는 소통입니다. 소통을 통해서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는 그러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8일간 열립니다.
경기도는 "DMZ의 상징성을 감안해 그동안 파주 민통선 근처에서 영화제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관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고양 킨텍스 등지에서 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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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안에 한옥전시관이 들어섭니다.
수원시는 최근 정부가 주관한 공모사업 유치기관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지원받아 한옥기술전시관을 짓게 됐는데요.
장안문 주변에 건립 중인 한옥형 전통 식생활체험관, 예절관 등과 더불어 한옥 문화벨트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옥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40㎡ 규모로, 내년 3월 착공해 2016년 6월 개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