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5년 예산안을 통해 가장의 갑작스러운 실직 등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에 생계비를 지원하는 긴급 복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긴급복지 지원대상을 월소득 196만~245만원에서 309만원 이하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최저생계비의 120~150% 이하에서 185% 이하로 늘리는 것입니다.
또, 6개월간 지원 가능한 긴급 생계비 지원액도 110만원으로 2만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 분야에 소요되는 예산은 올해 499억원에서 내년 1천13억원으로 배 이상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