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예산체계 밖에서 운영되던 자금을 예산체계 안으로 흡수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먼저, 스포츠토토 수익금과 마사회 특별적립금은 각각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축산발전기금 수입으로 편입됩니다.
그 규모는 앞으로 5년간 1조 2천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빈곤퇴치기여금은 2016년에 예산체계에 편입할 방침입니다.
같은 차원에서 국립대 기성회비를 폐지해 수업료로 전환하고, 국립대 운영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합니다.
기술료 수입과 세출사업도 올해부터 예산체계 내로 편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