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KB금융 임영록 회장의 직무정지 취소 소송 및 가처분 신청에 본격 대응 채비를 갖췄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임 회장의 소송이 전해지자 자체 변호사와 실무진 등으로 법무팀을 꾸려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와 함께 조만간 대형 로펌을 소송 대리인으로 선임해 함께 임 회장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법무팀은 현재 법원에서 임 회장 주장에 대한 서면 답변을 요구할 것에 대비해 임 회장 징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답변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본안 소송에 앞서 임 회장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은 2주일 안에 수용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