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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쌀기금'에 비축할 쌀 올해 첫 매입

한상우 기자

입력 : 2014.09.17 09:04


정부는 동아시아 각국이 자연재해나 쌀값 폭등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조성하기로 한 '쌀기금'에 비축할 쌀을 처음으로 매입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한국, 중국, 일본 등이 만든 '동아시아 비상 쌀비축제도'에 우리나라가 내기로 한 물량 15만 톤 중 3만톤을 올해 최초로 매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시아 비상 쌀비축제도는 중국 30만톤, 일본 25만톤, 태국 1만5천톤 등 참여국가들이 총 78만7천톤의 쌀을 비축하고 비상시 판매·장기차관·무상지원 등의 형식으로 제공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