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오는 19일 호주 케언즈에서 만나 경제 현안을 논의합니다.
기획재정부는 호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 회의의 한중일 참가자들이 현지에서 별도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개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 회의는 2012년 5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이후 2년여 만입니다.
최 부총리는 이번 3개국 회의 때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3개국 참석자들은 한중일의 경제동향과 아시아 역내 금융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메시지도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