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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에게 시의원이 계란 투척

편상욱 기자

입력 : 2014.09.16 16:22|수정 : 2014.09.16 19:20


NC다이노스 야구장 입지변경에 반대하는 창원시 진해구 출신 시의원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을 향해 계란을 던져 의회가 파행을 겪었습니다.

창원시 진해구가 지역구인 김성일 시의원은 오늘 오후 2시 열린 정례회 개회식에서 야구장입지를 진해권에서 마산권으로 바꾼데 항의하며 안시장에게 계란 2개를 던졌습니다.

첫음 던진 달걀은 안 시장의 오른쪽 어깨쪽에 맞았고 두 번째 달걀은 안 시장이 피하면서 시장석 뒤쪽 본회의장 벽에 맞았습니다.

봉변을 당한 안 시장은 시청 직원들에 둘러싸인 채 굳은 표정으로 퇴장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4일 옛 진해구 육군대학 터로 결정된 NC다이노스 야구장 입지를 마산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한 후 진해구 출신 창원시의원들을 비롯한 진해구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상수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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