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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쌀 원산지 스티커 떼어내 국산으로 둔갑

박아름 기자

입력 : 2014.09.15 10:08|수정 : 2014.09.15 10:21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쌀 원산지를 속여 팔아온 혐의로 식품업자 43살 차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경기도 남양주 일대 요양병원 등 업체 10곳에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쌀 8천만 원어치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산 쌀 포장지에 붙어 있는 원산지 표기 스티커를 떼어낸 뒤 국산으로 속여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