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영국인 인질 데이비드 헤인즈가 이슬람 수니파 반군 IS에 의해 살해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시하고 IS에 대한 격퇴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IS의 야만적인 헤인즈 참수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면서 "헤인즈 가족과 영국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또 "영국, 중동 및 세계 각국으로 구성된 국제연합전선과 협력해 극악무도한 행위를 저지른 범죄자 IS를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 중동을 넘어 미국과 전 세계에 위협이 되는 IS의 위협을 분쇄하고 격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