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중인 일부 도시락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또 나트륨 함량도 높아 하루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편의점과 기차, 도시락 전문점 등에서 판매되는 30개 도시락에 대해 미생물과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3개 도시락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30개 제품 모두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는 검출되지 않았고, 바실러스세레우스의 경우 7개 제품에서 검출됐지만 기준치는 넘지 않았습니다.
영양성분 분석에서는 30개 제품 중 9개 제품이 나트륨 하루 기준치 2천㎎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