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름 성수기에 대피소 추첨제를 처음 도입한 데 이어 가을 성수기에도 추첨제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지금까지 대피소와 야영장에 대해 선착순 예약제를 적용했으나 과도한 예약 경쟁과 인터넷 속도 차이에 따른 불만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여름 성수기 때 처음으로 추첨제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가을 성수기 추첨제 대상시설은 지리산 장터목과 설악산 중청, 덕유산 삿갓재 등 대피소 12곳과 지리산 백무동, 한려해상 학동, 설악산 설악동, 내장산 가인 등 야영장 21곳 입니다.
추첨제로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16일 까지며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 (reservation.knps.or.kr)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