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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터널 공사장서 2t 규모 돌 무너져…2명 사망

입력 : 2014.09.13 23:41|수정 : 2014.09.14 04:01


13일 오후 경북 군위군 도군로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터널공사현장에서 터널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사망했다.
군위 터널 공사장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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