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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로서 지름 3m 싱크홀 발견…피해 없어

조성현 기자

입력 : 2014.09.13 21:46


오늘(13일)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부천남부역 인근 4차로 가운데 2차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시 당국이 3시 간 여 만에 복구했습니다.

현장 인근 지하철 공사 관계자는 경찰에서 "공사현장을 순찰하던 중 지반이 내려가 있는 게 보여 조금 파보니 싱크홀이 있어 곧바로 경찰과 관계 당국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싱크홀은 지름 3m, 깊이는 2.5m 크기로 파악됐고, 다행히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인근에서는 지하철 1호선 부천 소사역과 안산 원시선 연결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