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총리가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체를 원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야체뉵 우크라이나 총리는 수도 키예프에서 열린 제11차 얄타 유럽전략회의에서 "우리는 여전히 전쟁 중이며 러시아는 침략자"라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야체뉵 총리는 푸틴이 원하는 건 동부지역만이 아닌 우크라이나 전체로, 독립국 지위 박탈을 노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때문에 나토 가입만이 우크라이나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가입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9일 평화적 해결에 합의했지만, 사태 책임에 대해서는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