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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특사 "한일, 위안부문제 대화 통해 해결해야"
정연 기자
입력 : 2014.09.13 17:56
유엔특사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일 양국의 대화를 강조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엔에서 분쟁지역 성폭력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자이나브 하와 반구라 특사는 유엔 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일본 정부가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한일 정부가 협의해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반구라 특사는 "당사자가 대화를 통해 문제에 대처하는 것이 지속적인 해결로 이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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