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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상어·가오리 교역 제한"

정연 기자

입력 : 2014.09.13 17:02


앞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다섯 종류의 상어와 열대산 대형 가오리의 국제 교역이 제한됩니다.

국제 교역은 이들 생물의 지속적 생존이 가능한 범위에서만 허용됩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무역에 관한 협약(CITES)의 존 스캔론 사무총장은 귀상어 등 5종류의 상어와 열대산 대형 가오리를 보호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호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들을 이용한 상품을 거래할 때는 포획 과정의 허가 여부 등을 점검받아야 합니다.

상어와 열대산 대형 가오리는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소비하는데 특히 상어 지느러미는 아시아, 상어 고기는 유럽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