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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야산서 뱀에 물린 70대 숨진 채 발견

이경원 기자

입력 : 2014.09.13 13:39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강원 태백시 철암동 야산에서 인근에 사는 79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 손에 뱀에 물린 자국이 있고, 뱀이 들어 있는 비닐봉지도 함께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