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6와 6 플러스가 예약 판매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애플이 밝혔습니다.
애플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어제 새벽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그러나 구체적 수치는 밝히지 않았고, 정확한 초기 판매량 통계는 다음 주 초에 발표될 걸로 예상됩니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은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동통신사 웹사이트의 상당수 모델이 품절 됐고, 애플 스토어는 한때 접속이 지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5.5 인치 대화면 모델인 아이폰 6 플러스는 몇 시간에 만에 매진돼 예약해도 적어도 3~4주간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오는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 6와 6 플러스를 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