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강북 지역에 내린 시간당 20mm 안팎 집중호우로 하천변을 거닐던 시민 13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서울 정릉천, 우이천 등 강북구, 도봉구 일대 하천 주변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된 시민 13명을 구조하거나 스스로 대피하게끔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중층 대기와 지상의 기온 차가 커져 생긴 대기 불안정으로, 서울 강북지역에 비구름대가 발달해 많게는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