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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에 살고 있는 새끼 사자들이 어미 사자와 함께 사파리 공원으로 첫 외출을 떠났습니다.
조심스럽게 공원으로 나오는 깜찍한 4마리의 새끼 사자는 태어난 지 3개월가량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건강은 기본이고 적극적인 성격까지 지녀 관광객들의 두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엄마가 사라지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잔디밭 이곳저곳을 탐색하는 귀여운 모습을 지금 생생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