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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피스텔 신축 현장서 도로침하…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14.09.12 14:36|수정 : 2014.09.12 14:50


경기도 의왕시 한 오피스텔 신축현장에서 터파기 공사 후 설치해 둔 지지대가 붕괴돼 토사가 유출되면서 인근 도로가 10㎝가량 침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의왕시 포일동 P오피스텔(지하 4층, 지상 7층) 신축공사현장에서 터파기 공사 후 설치한 지지대가 붕괴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인도와 도로(가로 15m, 세로 3m)가 갈라지면서 10㎝가량 내려앉았습니다.

소방당국과 의왕시 관계 공무원 등은 왕복 4차로인 해당 구간의 2개 차로를 막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 추가 붕괴가 없도록 지지대를 보수하고, 토사가 유출된 지면 아래를 흙으로 메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