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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달 안에 제2롯데월드 승인 여부 최종 결론

권태훈 기자

입력 : 2014.09.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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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제2롯데월드 부분개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끝나는 이달 말쯤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 1만 2천 500명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서울시 연결합니다.

권태훈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교통난과 안전성 논란 속에서도 제2롯데월드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서울시가 최종 결정에 앞서 실시하고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추석 연휴 기간 당초 예상보다 많은 1만 2천 500명이 현장을 다녀갔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주부터는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추가 점검을 통해 그 결과에 따라 이달 안에 임시 사용 여부를 최종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추가 점검 대상은 석촌호수 주변 안전상태와 교통상황, 그리고 초고층 타워동 공사장 안전 등입니다.

특히 교통대책과 관련해서는 송파구와 송파경찰서, 롯데 측과 협의해 교통량과 차량 운행속도, 대중교통 이용실태, 보행량 등을 면밀히 관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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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의회가 지난 2년간 국외여행을 실시하면서 여비를 불투명하게 집행하고 뚜렷한 목적 없이 단순 관광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평구 주민 269명이 지난 2년 동안 총 8차례 실시된 은평구의회 의원들의 국외여행에 대한 주민감사 결과 이같이 드러났습니다.

은평구의회는 민간 여행사에 일정과 관리를 맡겨 단순 관광과 시찰 중심으로 국외여행이 진행됐을 뿐 아니라 여행보고서도 인터넷 등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기행문 형태였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은평구의회는 또 업무추진비 710만 원을 직원 격려금으로 지급한 뒤 의원 여행경비로 부당하게 전용한 사실도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