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물가와 고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내수 경제에는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을 내놨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투자심리 위축이 이어지고 소비 회복세도 공고하지 못해 내수 경제 어려움이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재부는 여기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중동지역의 정정불안 같은 대외 위험요인도 여전히 존재한다고 진단했습니다.
기재부는 대내외 경제동향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하면서 대외적 충격에 대한 선제적 시장안정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