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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천억대 손실 캐나다 정유 사업체 매각
김범주 기자
입력 : 2014.09.12 09:28
한국석유공사는 캐나다 자회사의 정유 사업체를 미국 상업은행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자회사는 총 매장량 2억 2천만 배럴 규모의 석유와 가스 생산 광구를 갖고 있는데, 2009년 석유공사 인수 이후 매년 천억원 안팎의 적자를 기록해 왔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매각도 낮은 가격에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아서 몇천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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