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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원.엔 환율 800원대까지 하락"

김범주 기자

입력 : 2014.09.12 09:01


엔화 약세 현상이 빨라지면서 원엔 환율이 내년에는 백 엔 당 8백원 선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증권은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서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 다른 나라에 투자하는 일이 이어지면서 엔화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반대로 원화는 경기부양 노력 등으로 한국 자산에 대한 선호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가치가 오르면서 원엔 환율이 내년 말 8대 1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