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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보려다가…' 7살 어린이 아파트서 추락사

정윤식 기자

입력 : 2014.09.11 23:26


오늘(11일) 오후 6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아파트에서 7살 김 모 군이 15층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김 군은 추락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퇴근하는 아버지를 보기 위해 집 베란다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 위에 올라갔다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