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군이 지난 주말 이슬람 무장세력 보코하람에게 빼앗긴 북동부 도시 미치카를 되찾기 위해 육상과 공중에서 공격을 개시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전폭기의 공중지원을 받은 군인 수백명은 지난 6일부터 아다마와 주 미치카에 있는 보코하람 진지를 계속 타격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슬람 칼리프 국가' 수립을 선포한 뒤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는 보코하람은 최근 아다마와, 보르노, 얄라 주의 통제권을 장악했고 나이지리아군은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